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급류에 떠내려가는 노인을 구출한 용감한 경찰관이있어 공무원들의 귀감이 되고있다.예천군 하리면 지서 이준원순경(28)은 지난 1일 오후8시쯤 집중호우로 갑자기 도로가 유실되면서 하리면 우곡리 박기춘씨(74) 집등 가옥5동이 침수, 박씨가 급류에 떠내려가자 주민들은 사람살리라고 소리만 지르고 발만 동동 굴리고 있을때 고함소리를 듣고 달려온 이순경이 밧줄을 도로변 가로수에 메고물로 뛰어들어 급류에 떠내려가는 박노인을 구출하자 주민들은 이순경의 용감성에 박수를 보냈다.
이순경의 행동에 감동한 김동진씨(48.군의원)등 면민들은 예천경찰서장에게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급류에 뛰어들어 노인을 구출한 용감한 경찰관을 표창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순경은 지난 92년 경찰에 투신, 첫근무지인 하리지서에서 2년간 근무하면서 청소년선도.주민화합에 앞장서 주민들과 친형제처럼 지내는등 보기드문 경찰관 상을 보이고 있는 젊은 경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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