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하 대한정구협회회장겸 경북체육회상임부회장이 국제정구연맹(ISTF)임시총회에서 제10대회장으로 선출됐다.박상하씨는 10일 팔레스호텔 회의실에서 열린 ISTF임시총회에서 24개국 회장단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조정순회장의 후임으로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됐다.
이로써 박회장은 조전회장의 잔여임기 2개월을 포함해 향후 4년간 ISTF를 이끌게 됐다.
지난 73년 경북달성군체육회 실무부회장으로 체육계와 인연을 맺은 박회장은대한하키협회부회장등을 거쳐 대한올림픽위원회(KOC)국제위원장, 대한체육회이사등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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