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이 유망 UR대응작목으로 표고버섯재배를 지정해 각종지원에 나서고 있으나 정작 표고버섯재배의 성패를 가늠할 표고작목(참나무)수급에는 적극성을띠지 않아 지원책이 겉돌고 있다.청송군의 경우 재배농가가 지난해 30농가에서 50농가로 확대된 가운데 생산자협회(회장 조병춘.58)를 구성, 조직적이고 내실있는 생산체계를 갖췄고 군도 시설자금 지원을 통해 육성에 나서고있다.
그러나 여태껏 지역내 사유림에서 확보할수 있었던 표고자목이 92년이후 바닥 난데다 외지산을 들여올경우 가격이 30%이상높고 품질이 떨어지며 그마저도 구하기 힘들어 모처럼 마련된 우수농산물확대생산체제에 차질이 빚어지고있다.
이에 표고생산농가에서는 군유림에 식재된 참나무 10만세제곱미터를 연차적으로 벌채해 작목으로 수급토록 요청하고 있으나 청송군은 산림보호에 따른상부지침으로 난색을 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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