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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북한과 안정관계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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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송광호특파원) 러시아 정부는 북한 김일성주석사망후에도 이전관계 그대로 안정된 상태를 지속하게 될것을 희망한다고 11일 발표했다.안드레이 코지레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이날 모스크바에서 가진 가레스 이반스 호주 외무장관과의 회담에서 옐친 러대통령의 북한정책에 관해 언급, 러정부는 종전과 같이 평양에 대한 정책이 변함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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