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이 장기화돼 농촌지역의 산간 계곡물까지 말라버리는 곳이 늘어나자 대부분 계곡물과 지표수에 의존하고 있는 간이상수도까지 물이 말라버려 산간지역주민들까지 식수난에 허덕이고 있다.봉화군 소천면 임기2리 1백20가구와, 영덕군 남정면 도천리 1백10가구 사암1리 20가구, 달산면 용전리 65가구, 주응2리 47가구, 덕산1리 21가구등도 간이상수도가 말라붙어 급수중단됐고, 이중 일부지역은 하루 한차례씩의 제한급수에 나서고 있다. 성주등 각지역 소방서는 간이상수도 급수중단지역을 대상으로 14일부터 소방차를 동원, 식수공급에 나서고 있고 일부 이동은 포클레인으로 새로운 수원지개발에 나서는등 무더위속에 주민들이 식수확보를 위해 땀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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