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이 정부의 지역균형개발 측면에서 언제나 뒷전으로 밀려나 찬밥신세를 면치 못한 것에 대해 정말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영주상공회의소 11대회장으로 취임한 송종박씨(56)는 "이 지역은 지리적 여건등으로 1차산업 중심으로 경제가 형성돼 있어 정부차원의 산업간접자본 투자가 시급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회장은 취임후 여느때와는 달리 북부지방 도청이전, 대기업 유치활동에 팔을 걷어붙이고 열을 올리고 있다.
"지역상공인들 모두가 이제는 스스로 자구책을 찾아나서야 할 때입니다"그래서 회원업체 가동률, 인력수급현황, 노사간 쟁의조정, 경기활성화와 경쟁력 조사등 매일매일 산더미같이 쌓인 각종 경제정보를 직접 챙기고 있다.송회장은 현재 영주상공회의소를 통해 *점촌시 중앙공원 개발계획 *영주국도유지건설사무소 계속 존치 *신용보증기금(금융결제원) 설치등 30여건에 이르는 지역현안사업을 관계부처에 건의해놓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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