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프로야구 올스타전이 17일 화려한 개막행사와 함께 잠실구장에서 치러진다.올스타전은 팀의 승패보다는 개인의 기량을 맘껏 선보이는데 더 큰 비중이있는 만큼 팬들의 관심이나 선수들의 관심도 누가 어떤 활약을 하며 팬들에게볼거리를 제공하느냐에 쏠리고 있다.
이번 올스타전의 가장 큰 관심은 서군 선동열(해태)과 동군 박충식(삼성)으로 결정된 선발 맞대결.
두선수는 이미 지난해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맞대결, 최고의 투수전으로 팬들을 매료시킨 적이 있어 이번엔 어떤 승부를 연출할 지 관심거리가 아닐 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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