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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들 밑반찬 만들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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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들에게 밑반찬 만들어주기}가 이웃사랑의 방법으로 점차 확산되고있다.노인부부나 소년소녀가장에게 밑반찬을 만들어 주는 일은 주부들이면 손쉽게할수있는데다 어려운 이웃에게는 가장 필요한 것이어서 주부들의 호응 또한높다. 복지관을 중심으로 펼쳐지고있는 밑반찬 만들어주기는 반찬을 만드는자원봉사자와 반찬비를 후원하는 후원자의 도움으로 이루어진다.반찬 만들기 자원봉사자는 직접 시장에 가서 장보기에서부터 만들기, 나누기까지를 맡는다.후원자는 한달에 원하는 액수만큼을 복지관으로 보내면 된다.지산복지관의 경우 매주 1회씩 반찬을 만들어 어려운 가정에 나누어주고 있고 산격복지관의 경우 월2회, 황금복지관은 월1회로 하고있다. [반찬하나 없이 밥을 드시는 노부부나 소년소녀가장들이 있어 반찬을 만들어주면 큰 어려움 없이 이웃간의 정을 느끼고 살수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는 황금복지관의 사회복지사 김형철씨는 후원자가 많지않아 한달에 한번밖에 못해 아쉽다고 말한다.

[작은 힘을 모으면 이웃의 어려움을 쉽게 해결할수있다는 것을 체험하고 있다]는 자원봉사자 노영미씨(수성구 황금동)는 [시골의 부모님에게 반찬을 만들어 드리는 즐거움과 똑같은 기쁨을 맛볼 수 있다]고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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