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재환 사법연수원장

법관 임명뒤 초대 법원행정처 기획담당관을 거쳐 하버드대 법대에서 {법조윤리}를 전공, 이 분야의 개척자로 알려져 있으며 고시 15회 동기생들 가운데항상 선두를 유지해왔으나 두번이나 대법관 임명제청에서 탈락되는 등 불운을겪기도. 95년부터 예비판사제도가 도입되는 등 사법연수원의 기능이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연수원장직에 발탁된 점에서 보듯 사법행정의 독보적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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