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가뭄대책비 긴급지원

경북도는 계속된 가뭄으로 농작물피해가 확산됨에따라 도 예비비 1억원을 달성.경산.고령.영천.경주등 5개군에 가뭄대책비로 긴급지원키로 했다.긴급 가뭄대책비는 양수장비유류대와 중장비임차료및 예비수원개발비로 쓰이게 된다.또 22일부터 5일간 한해가 극심한 경남 함양군지역에 도내 소방펌프차 6대를지원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