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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맥주등 무자료거래 2억5천만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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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부정유통을 수사중인 대구지검 안동지청은 23일 무허가로 주류를 판매해온 배석진씨(53.영주시 영주4동 554)를 조세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유통과정을 수사하고 있다.검찰에 따르면 배씨는 지난해 7월 영주시내 모주류도매업체로부터 맥주등2억5천7백여만원어치의 주류를 무자료로 공급받아 영주시내 수십개소의 소매상들에 판매해온 혐의로 영주세무서에 적발, 검찰에 고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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