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고가 제10회 대구협회장기타기 태권도 남녀단체대항전에서 종합우승했다.오성고는 26일 대구체육관서 열린 남자 고등부 각체급 결승에서 금7, 은1을획득, 금1, 은2를 얻은 배영고를 제치고 종합 1위를 차지했다.밴텀급의 백승호(오성고)는 결승에서 김동창을 판정으로 제압했고 미들급의송용근(오성고)도 김남익(배영고)을 꺾고 우승했다.남자중등부에선 경일중이 금6, 은3으로 금2에 그친 오성중을 물리치고 종합우승했다.
남자 국교부는 금6개를 따낸 아양국이 종합1위를 차지했고 일반부는 2군사령부가 종합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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