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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수도꼭지 아예 안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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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한방울의 물도 아껴야 할 판에 경산시내 곳곳에는 그야말로 수돗물을 봇물쓰듯 쓰고 있어 시민들의 각성이 촉구.경산시엔 지난 6월부터 하루 2만9천t의 운문댐물이 공급돼 50년만에 닥친 올가뭄에도 수돗물은 남아돌고 있는 실정.

이로인해 시내 주택가와 계양동 아파트단지에서는 집앞도로 지붕 베란다등에호스를 꽂아 수도꼭지를 아예 틀어놓고 있어 농민들 생각도 좀 해야한다는비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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