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재 지방공단및 협동화사업단지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올 연말까지 경북성주군월항면유월리 일대 2만6천평 부지에 조성된다.월항 지방공단(이사장 이길환.51)은 규격화된 제품의 공동생산과 공사감독.품질보증은 물론 중국산 원석의 대량 반입으로 가격경쟁력도 갖출수있어 그간 서울등지의 대형업체에 밀려 침체됐던 지역 석재산업의 활성화에 큰 몫을할것으로 보인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월항 지방공단의 개발실시계획에 대해 지난 16일 성주군이 승인해옴에 따라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개발이 본격화됐다는 것.월항 지방공단은 대구.경북지역 13개 석재업체에서 투자한 24억원등 총 74억원의 사업비로 조성되는데 부지 1만7천여평의 공장과 복지회관.근로자숙소등지원시설, 하수처리장등을 갖추게 된다.
지방공단은 원석절단과 연마.조각등 공정을 입주업체별로 전문화시켜 규격화된 양질의 제품을 생산토록 하고 공사 수주와 감독, 품질보증도 공단에서 책임지도록 할 계획이다.
또 중국 진황도의 석산 개발계약을 8월초에 체결, 양질의 원석을 향후 50년간 월항단지에 국내 원석보다 30%이상 싼 가격으로 공급토록 해 완제품의 가격경쟁력도 높일 수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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