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버스이용 촉진으로 도심교통체증을 줄인다는 방침아래 버스전용차선을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다.시는 이 계획에 따라 1차적으로 11일부터 *태평로:달성네거리-동인네거리(2.1km) *성당로:성당네거리-내당네거리(3.1km) *동대구로:두산오거리-파티마삼거리(6km)등 3군데를 버스전용차선으로 추가 지정키로 했다.버스전용차선은 매일 오전7시부터 9시30분까지 버스이외 차량의통행이 금지된다.
시는 버스전용차선이 확대지정됨에따라 노선버스의 전용차선통행을 적극 지도 감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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