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축조후 12년만에 처음으로 공산댐에서 대규모 고기잡이가 실시된다.대구시는 장기간 계속된 가뭄으로 댐저수율이 20.5%까지 떨어진 시기를 이용,고기잡이를 실시키로 하고 무더위가 한풀꺾이는 이달말쯤 어업허가 업체에위탁해 5일간 고기잡이를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고기잡이는 지난 82년 9월 준공된 공산댐에서 지금까지 한번도 고기를잡아내지 않아 잉어.붕어.메기등 서식하고 있는 고기가 너무 많아지면서 물에서 비린내가 나고 고기배설물때문에 탁도가 높아지는등 수질오염이 우려되기 때문.
이번 고기잡이에서 잡힐 것으로 예상되는 고기량은 약 1.5-2t.시는 어획량의 60%는 위탁업체에 배당하고 나머지 40%로는 상수원보호구역안에 있는 경로당및 장애자 수용시설에 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산댐 고기잡이 이후 수질개선등의 효과가 있으면 가창댐에서도 대규모 고기잡이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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