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농촌 쓰레기 "몸살" 행락객 마구 버려

영천군내 하천.계곡이 도시행락객들이 버리고간 오물로 곳곳이 쓰레기처리장을 방불케하고 있다.영천군에는 폭염날씨가 계속되자 대구등 인근도시주민들의 승용차를 이용한가족동반 피서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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