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대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불우한 생활을 하고있는 음성나환자촌을 찾아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화제.충남대 {동아리회}학생과 일본{조나회}학생 90명(한국 55, 일본 35)은 지난3-14일까지 국경을 초월해 안동군 풍산읍 죽전리 음성나환자 24세대(84명)가거주하는 계명원마을을 찾아 주변소하천정비를 비롯, 제초작업.하수정비등하계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안동군은 이같은 학생들의 자원봉사가 있자 청소차량과 시멘트 1백포대를 지원, 마을환경정비에 힘을 써주기로 했다.
계명원마을 자치회장 김택이씨(62)는 "우리같이 불우하고 사회로부터 소외된생활을 하고있는 음성나환자촌을 찾아와 봉사를 하고있는 학생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하고 아무런 대접이나 보답을 못해주는 심정을 이해해 달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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