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송-음주운전적발 "경찰탓"

0...최근 청송지역 각급 기관단체 직원들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는 사례가연발.더구나 이들 대부분은 잘못은 반성치 않고 "잘봐줄수도 있는데 단속이 너무가혹하다"는등 경찰만 원망, 주민들로부터 "아직도 술이 덜 깬모양"이라는핀잔을 듣는 실정.

이때문에 경찰도 보통때 같으면 발끈했겠지만 음주사고를 낸 자기네 직원이있어 아무말 못하고 떨떠름해 하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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