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수강료는 다 받아

0...영주시내 일부 사설학원들이 요즘 규정에도 없는 방학을 무려 1개월씩이나 하면서 수강료는 한푼도 에누리 없이 받아 챙겨 학부모들로부터 따가운 눈총.특히 유치부 사설학원들은 방학을 틈타 중.고교생이나 일반인들을 따로 모집해 피아노.미술.꽃꽂이등의 특강을 하는등으로 꿩먹고 알먹고식.학부모들은 "1학일수를 줄이든지 아니면 수강료를 내리든지 하라"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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