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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와신상담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데 이것은 {곰의 쓸개를 핥고 장작위에서 잔다}라는 뜻으로 매우 쓰디쓴 곰의 쓸개를 핥고 불편한 장작위에서 잠을 자면 지나간 구원을 잊지 않는다고 하는데서 유래된 말이다.작금 사쿠라이 일본 환경청장관이 [일본도 침략전쟁을 하려고 태평양 전쟁을일으킨 것은 아니다]라고 또다시 망언을 일삼고 있어 우리를 포함한 아시아여러나라들이 지난 50여년전의 구원을 되새기게 되었으며, 우리 외무부가 강력한 항의를 제기하고 나섰다고 한다. 1953년 한일회담때의 {구보타 망언}을비롯해 일본의 공인들이 저지른 망언은 일일이 들춰내기가 곤란할 정도로 많다.먼 옛날에는 중국과의 전쟁을 빌미로 조선을 초토화시킨 임진왜란을 일으킨장본인이고, 금세기 초에는 한일합방을 통해 35년간이나 이민족, 이겨레를짓밟은 침략자인 그들이 지금에 와서 한국사람들이 서서히 그때의 치욕을 잊어가는 것을 기화로 자기들이 경부선 철도부설을 비롯 각종도로, 항만등을 건설해서 조선을 개화시키고 발전시켰다고 주장하고 있으니 이쯤되면 언어도단도 보통이 넘는다. 더욱 가관인 것은 그들은 2000년에 가서도 한국이 그들보다 27년이나 뒤진다고 분석하고서는 축배를 들었다고 한다. 영악하고 추한 일본사람들이다.

우리나라 사람 모두 곰쓸개를 핥고 장작위에서 잠을 자는 와신상담이라는 네글자를 똑똑히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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