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댐 민속촌 화장실없어 불편

안동댐 민속촌에 공중화장실이 없어 이곳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겪고있는가 하면 댐주변도 크게 오염되고 있어 공중화장실 설치가 시급하다.안동시 성곡동 안동댐 민속촌에는 안동민속박물관을 비롯 보물 제305호 석빙고등 20여점에 각종문화재가 산재해있고 보조댐주변의 경관이 아름다워 하루평균 1천여명이 이곳을 찾고있다.그러나 민속촌에는 식당과 박물관에만 화장실이 있고 관광객을 위한 옥외화장실이 없어 많은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을뿐 아니라 용변을 함부로 봐 이 일대를 크게 더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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