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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당 중심 7명 패전일 신사 참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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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무라야마(촌산부시)연립정권은 사회당의 정권 참여, 그리고 사쿠라이 환경청장관이 침략부인 발언으로 전격 경질됐음에도 불구, 전쟁책임과 과거사에대한 왜곡된 인식을 가진 각료들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8.15를 맞아 야스쿠니진자(정국신사)에 참배하는 한편, 공식 언급을 삼갈 뿐침략이 정당했거나 일본만이 나빴던 것은 아니라는 전쟁인식을 갖고 있어 망언파문의 반발 가능성을 뒷받침 해주고 있다.패전일인 8.15를 앞두고 아사히(조일)신문이 무라야마연립정권 각료들의 전쟁관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총리를 포함한 전체 21명의 각료가운데 [태평양전쟁은 침략이었으며 깊이 책임을 느껴야 한다]는 등의 다소간 과오와 반성입장을 밝힌 각료는 사회당출신을 중심으로 13명이었다.

나머지 각료들은 {모두 나빴던 것은 아니다}, 혹은 {침략전쟁 여부는 논의가필요하다}는등 애매한 표현으로 침략인식에 유보적 혹은 부정적인 태도를 표명, 과거역사에 대한 바른 인식의 결여를 입증해주었다. 이들 각료는 하시모토(교본룡태낭) 통산상을 비롯, 오카와라(대하원태일낭) 농림상, 노나카(야중광무) 자치상, 고무라(고촌정언) 경제기획청장관, 다나카(전중진기자) 과기청장관, 오자와(소택결) 국토청장관등 모두 자민당출신으로 패전일인 15일 이들가운데 6명과 신당선구의 이데(정출정일) 후생상등은 야스쿠니신사 참배에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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