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 입주업체및 지역민들의 숙원사업인 남구미대교 가설공사가 내년2월중 착공된다.제1공단과 2, 3공단을 잇는 구미유일의 구미대교는 현재 일일교통량이 적정교통량을 3배이상 초과한 4만7천대로 포화상태를 보이면서 공산품수송차질,근로자들의 출퇴근지장등 많은 문제점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따라 구미시는 총공사비 3백50억원이 소요되는 제1공단 남쪽하단부(한국농약앞)에서 제3공단내 하수처리장으로 이어지는 연장8백m 폭35m규모의 남구미대교 건설에 따른 재원마련에 주력, 최근 재무부로부터 특별자금 70억원의차입승인을 받아 설계용역을 발주했다.
시는 설계용역이 완료되는 내년2월중 가설공사에 착수, 오는 98년 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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