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군위-투망던지다 익사

18일 오후7시 군위군 군위읍 외량리앞 위천에서 김명호씨(38.대구시 수성구수성3가 160의6)가 고기를 잡기 위해 투망을 던지다 투망과 함께 물에 빠져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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