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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향상 목적...주변국 반발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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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지난6월에 이어 올들어 두번째 핵실험을 머잖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산케이(산경)신문이 22일 일본정부 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이 신문은 복수의 소식통이 이같이 중국의 핵실험 재강행을 예견했다면서,그 근거로는 *미국.러시아에 비해 열등한 기술수준 근대화 우선 *핵실험 전면금지조약 96년체결 동의에 따라 사전에 서둘러 실험완료 필요성 *핵보유국의핵억지전력 포기와 핵철폐를 요구하고 있는 입장에서 핵군축교섭의 발언력확보 *미국등의 압력에 좌우되지 않는다는 자세를 보여주는 것 등 일것으로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중국은 지난6월10일 신강위군자치구의 로프놀 실험장에서 통산 40회째의 지하핵실험을 단행, 아시아를 비롯한 각국의 비난을 산 바 있다.특히 미국의 핵실험 일시중지 요청에 러시아와 프랑스.영국 등이 동조, 실험을 중지하고 있는 마당에 중국이 다시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북한핵문제 미해결 상태까지 겹쳐 아시아 주변국은 물론, 국제사회의 큰 반발이 예상된다고이 신문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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