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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떼강도 "활개" 경찰은 "팔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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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초반의 떼강도가 아파트와 주택가를 휩쓸고 있으나 경찰이 이들의 신원조차 파악못해 주민들이 크게 불안해하고 있다.지난19일 밤10시쯤 영천시 야사동 주공아파트A동에 베란다를 뜯고 도둑이 침입, 한모씨(28)의 장롱을 뒤져 현금 반지등 3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

주민들은 전날밤에도 동일범인으로 보이는 20대청년 2-3명이 나타나 아파트,슈퍼마켓에서 금품을 털어가는등 평소에도 괴청년들이 떼를 지어 몰려다니며 공포분위기를 조성한다고 말했다.

지난6월에도 청구아파트앞 M피아노교습소에 낮도둑이 들어 경찰에 신고했으나 잡지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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