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일군의회 산업위 7명 {가뭄속 외유} 빈축

영일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소속의원 7명이 21일 9박10일간 일정으로 선진국의 환경공해방지시설및 지방자치제 견학이란 명목으로 스위스등 5개국 외유에나서 비난을 사고 있다.1인당 경비만도 2백30만원이나 소요되는 해외견학에 대해 군민들은 "가뭄으로 애를 태우고 있는 이때 호화성외유를 갔다니 이해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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