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빙상-파동국 {얼음판 정상}

파동국교가 제5회 대구스포츠센터사장기타기 국교빙상대회에서 종합우승했다.파동국은 25일 대구스포츠센터링크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서 총점 83점을 얻어 영신국(76점), 지봉국(68점)을 제치고 단체 1위를 차지했다.개인전에서는 임순혁(중리중)이 남국4년부 200m와 300m를 석권, 2관왕이 됐다.또 남국2년부의 정석현등 9명이 두개의 금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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