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상장회사의 위조어음이 나돌고 있고 양도성 예금증서(CD) 용지 50장이분실된 사건이 발생, 금융계에 비상이 걸렸다.25일 은행감독원과 금융계에 따르면 모신용금고가 지난 3월22일부터 3월31일사이 3개 상장회사 명의로 각각 발행된 3장의 어음을 모기업에게 할인해준 후최근 만기가 돌아와 거래은행을 통해 교환회부한 결과 위조어음으로 판명돼부도처리됐다.
3장의 위조어음 규모의 합계는 5천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지난 7월 문을 연 대전의 한 농협출장소에서 CD용지 50장이 금액이 기재되지않은 채 분실된 사건이 발생했다. 분실된 CD용지의 일련번호는 {가00079601가}에서 {가00079650가}까지로 기명날인이 돼 있지 않아 변조돼 유통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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