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석적면 중리지역 토지구획정리사업이 지주, 추진위원회, 시공업체간의불신등으로 마찰이 끊이지않아 집단민원 발생 우려마저 높다.중리구획정리지구는 일대 지주 5백31명이 참가, 25만평 규모의 택지를 조성하는 대규모사업으로 오는 97년말 완공예정으로 지난3월 착공했다. 그런데 참가지주중 1백여명이 당초 사업자체를 반대한데다 사업시작후 상당수 지주들이환지와 이주대책문제, 무성의한 공사등에 불만을 나타내며 집단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지주 김모씨등 80여명은 시공회사(삼성건설, 삼신종합건설)의 이주대책에 불만, 아직까지 이주를 않고있다.
또 시공회사의 무성의한 성토작업으로 주민들이 공동사용하는 우물물에 황토흙이 날아들어 식수를 오염시키는가 하면 마을진입로를 만들지 않아 비만오면진흙탕 때문에 통행에 곤욕을 치르기 일쑤라는 것.
환지에 불만, 이의신청을 한 지주도 26명이나 되는데, 일부는 [원지환지가안된데다 감보율도 너무높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토지구획정리사업은 지주들중 67%이상만 찬성하면 반대지주가 있더라도허가를 내줄수 있도록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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