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삭-아침부터 주차전쟁

O...달서구청이 이달초부터 청사앞과 지하주차장을 민원인.의회 전용주차장으로 만들어 직원들이 이른아침부터 주차전쟁을 치르는등 곤욕.차를 대지못한 일부 직원들은 인근아파트단지에 주차해왔으나 최근 이마저도문전박대당해 구청주변도로에 불법주차를 하는 해프닝을 연출.직원들은 [의회등은 지나치게 의식, 청사내주차장이 여유가 있는데도 직원들을 밖으로 내모는 것은 어불성설이다]며 구청의 조치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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