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 입주업체 사이에 토요일 휴무제가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을 주는것으로 평가되면서 토요일 휴무업체가 확산되고 있다.중부관리공단에 따르면 단지내 입주업체중 격주 토요일 휴무또는 주5일 근무실시 업체는 금성사 TV공장을 비롯, 동아제약등 10개사에 이르고 있으며 이들업체에선 노사간에도 이같은 근무제도에 크게 만족하고 있다는 것이다.구미공단에선 미국과 합작회사인 {쉐링 프라우 코리아}사가 지난83년 처음으로 도입한 이같은 근무제도는 현재 시행업체들 사이에는 업무의 능률, 생산성향상, 복지개선, 비용절감등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들 업체중 주5일만 근무하는 3개사를 제외한 7개회사는 토요일을 격주로쉬는 대신 근무하는 토요일은 5시간 연장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대아리드선}과 {한국 닛다무아}사는 생산직 근로자에게만 적용하는 변형근로제를 택하고있다.
한편 토요일 휴무제 시행은 당초에는 외국합작사인 5개사만 시행해 왔으나지난91년부터 국내사로 파급, 10개사로 증가했는데 이들 업체에선 토요일 격주 휴무제가 여러면에서 큰 효과를 가져다 주는 것으로 판단, 계속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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