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원들의 취미를 살펴보면 바둑분야에서는 정호용의원이 2급정도이고 구자춘의원과 최재욱의원이 3급정도인 것으로 알려졌고 골프분야에서는 싱글은없고 강재섭, 장영철의원등이 고만고만하게 잘 치는 상태이고 딸을 프로로데뷔시킨바 있는 김윤환의원은 매우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에 비해 높은 수준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박재홍의원은 폭탄주를 즐기는 폭주가, 김복동, 유수호, 강재섭의원은 애주가로 소문나 있다. 특히 강재섭의원은 포커등을 포함노는것과 잡기에는 능한 편이다. 그러나 황윤기, 김찬우, 강신조, 박헌기의원등은 잡기와 담을 쌓아 무취미가 취미라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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