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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영업 추방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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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과 대구남부경찰서 계명대 학생들이 합동으로 남구 대명7동 속칭 양지로일대의 정비작업에 나섰다.구청은 1일 오후8시 대명7동사무소 입구에서 구청 경찰공무원 계명대 학생등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지로에 설치한 가로등 점등식을 갖고 이 일대의변태.퇴폐영업행위를 뿌리뽑을 것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점등식 후 이현희청장과 박병수 남부경찰서장을 선두로 양지로를정화하자는 가두캠페인도 벌였다.

구청은 우선 어두컴컴한 거리를 밝게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판단, 2천3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형서치라이트 3개 가로등 56개를 새로 설치, 이날 점등식을 갖게 된 것이다.

구청은 탈법 변태업소 단속외에 남부경찰서도 가용인력을 총동원, 무기한 감시활동을 펴나가기로 했으며 계명대 학생들도 이 활동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남부경찰서는 오후11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양지로 양쪽 입구인 삼각네거리와 성당시장네거리에 교통경찰관을 상시배치, 무기한 음주운전측정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올들어 당국에 적발된 양지로 유흥업소는 무허가영업 16건 시간외영업12건 퇴폐.변태 영업 30건 미성년자고용 51건등 1백9건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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