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얼굴-"공평과세 신뢰성고양"

이무일김천세무서장(54)은 [재임기간동안 공평과세로 세무행정의 신뢰성을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신임포부를 피력.고향이 의성인 이서장은 지난 68년4월 4급공채로 임용되어 26년간 재직해오면서 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 수영경기부 사무차장과 강원도 홍천.태백 세무서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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