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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개발.직판장등 사업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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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이 전국 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군민주식 형태의 가칭 {영양개발주식회사}를 설립키로 했다.영양군이 마련한 영양개발(주) 기본계획서에 따르면 지역주민.출향인사.기관단체등이 참여, 수립자본금 20억원 설립자본금 5억원 규모로 내년 4월쯤 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주식은 공모를 통해 설립 초기에는 우선 10만주(한주 5천원)로 출발해 발행총수는 40만주다.

영양군은 전체 출자금의 50%미만 범위내에서 출자키로하고 내년 당초예산부터 3억원을 확보, 수립자본금이 형성될때까지 매년 2억-3억원씩 출자키로 했다.

회사가 설립되면 군은 경영상황보고 업무 회계 재산의 검사 지로등 일부 감독기능만 유지키로 했다.

영양군은 이에따라 회사 설립 준비단을 읍면 본청 5명으로 구성하고 11월말까지 군.도의원 간담회와 지역주민.출향인사 합동설명회 설문조사등을 거쳐기본계획안을 결정지을 방침이다.

영양개발(주)이 설립되면 앞으로 농산물직거래.생수개발등 경영수익 사업과지역특산물개발.고추아가씨 선발대회등 각종 사업과 국내농산물시장정보 및자료수집 제공등을 담당할 계획이다.

그런데 회사를 운영할 전문경영인 선임이나 출향인사등 출자대상자 참여 여부등이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영양.김동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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