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이후 대구시에 편입요구 진정을 낸 대구인근 읍면 주민들은 6일 현재 모두 2읍.8면 2만3천6백61명인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또한 이들의 공통된 진정 내용은 *자녀교육 문제로 인한 이농및 위장전입 확산 *지역 개발 낙후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에 의하면 올들어 시에 정식 접수된 편입요구 진정은 4월18일 달성군다사면 유진환씨등 2천4백34명이 연명으로 낸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달성군화원읍, 경산군 하양읍등 2개읍과 달성군 가창, 하빈, 옥포, 다사면과 칠곡군 동명, 지천면, 고령군 다산면, 경산군 와촌면등 8개면이다.진정 내용을 보면 10개 읍.면중 화원읍, 와촌면등 6개 지역이 상급학교 진학을 위해 위장 전입이 많으며 이농현상에다 생활비 2중부담등을 편입요구의 주된 이유로 내세웠다.
또한 와촌면 하양읍등 5개 읍면이 지역 개발이 낙후돼 지하철 연장및 대구도시계획 구역 편입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구시는 정부측이 주민여론등을 감안, 시역 조정을 하겠다는 방침을 밝히자앞으로 접수되는 진정에 대해 진정 배경등을 신중히 검토, 관계부처의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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