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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운전측정기 대구경찰청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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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운전면허증을 따는데 필요한 핸들.페달 조작능력 측정기계가 대구에도 도입돼 5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대구지방경찰청은 이날 7천2백만원을 들여 전국 23개 면허시험장중 7번째로장애인 운동능력측정기 1대를 도입, 설치를 끝내고 가동하고 있다.이로써 지금까지 측정기가 있는 부산지방경찰청 면허시험장에 가서 능력측정시험을 봤던 연 1천명가량의 대구 경북지역 운전면허시험 응시 장애인들이 큰도움을 받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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