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일군지역에 단비 가뭄해갈 도움못돼

극심한 가뭄현상을 겪고 있는 영일군에 5일오후 6일새벽사이 평균8mm의 단비가 내렸다.지역적으로 기계면이 24mm로 가장 많았고, 신광18mm, 청하8.5mm, 흥해 7mm순이었다.

그러나 영일군은 타들어가는 농작물을 살리기위해서는 최소한 30mm이상은 내려야 한다고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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