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으로 무.배추등 김장채소의 작황이 나빠 생산량감소는 물론 수급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영풍군 농촌지도소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관내 농민들이 심은 무.배추등 김장채소의 발아율이 5일현재 39-80%에 그쳐 예년의 같은 기간 90%이상보다 크게낮았으며 키.잎사귀수등 발육상태도 예년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작황부진은 모종이식재배가 아닌 씨앗직파의 경우가, 또 군내 채소주산단지인 이산.문수.평은등 남부면이 북부면보다 그 정도가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따라 김장채소의 생산량감소는 물론 상품출하시기도 상당기간 늦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처럼 김장채소의 작황이 부진한 것은 파종기인 7월말과 8월초사이의 가뭄과 고온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올해 영풍군관내 김장채소 재배량은 작년 김장채소값 폭락으로 지난해4백4ha보다 다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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