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자.기사교류...취재.사업협력합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매일신문사는 지난 수년간 문화교류등을 통해 다져온 두터운 협력관계를 토대로 중국최대의 소수민족신문인 연변일보사와 자매결연을 맺고 두지역간의교류증진과 발전을 위해 협력키로 했습니다.이에따라 두 신문사는 기자및 기사의 교류.취재및 양사가 펼치는 사업의 협조, 양사직원의 현지언어연수, 한민족관계특집취재의 공동추진, 공동사업 추진등 다양한 협력관계를 통해 동포애를 두터이함은 물론 한중우호에도 크게기여할 것입니다.

연변일보사는 창간46주년을 맞은 중국내 우리동포의 최대소식지로 재중한인사회의 대변자이자 구심체가 되고 있는 역사깊은 신문입니다.자매결연식은 지난 1일 연길시소재 연변일보사에서 본사 김부기사장과 강룡운연변일보사장을 비롯, 양사의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습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