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정서완특파원) 10일부터 평양과 베를린에서 열릴 북핵문제해결을 위한북-미간 전문가 회담의 미국측대표가 8일 워싱턴을 출발했다. 국무부 부과장급인 북한담당 조정관 린 터크를 단장으로 한 평양실무회담의 대표 5명은평양에서 양국간 외교관계 개선을 위한 회담을 3일간 세차례에 걸쳐 진행, 그결과를 오는 23일 제네바 고위급 회담에 보고하게 된다. 또 같은 기간에 베를린에서 열리는 12명의 기술분야 전문가 팀(대표:게리 세무어 국무부 군축국비확산 담당부과장)은 핵연료봉 추후 계측, 경수로, 대체에너지문제등 순수기술문제를 협의하게된다.한편 제네바 북-미합의에 따른 전문가 협상을 위해 북측 수석대표로 8일 베를린에 도착한 김정우 대외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 회담에서 경수로 지원과 대체에너지 제공 등 구체적 현안들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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