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운문댐이 지난 5월24일부터 대구 경산지역에 하루 10만t의 식수를 보내고 있으나 통수 4개월이 지나도록 보호구역지정을 미뤄 수질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다.댐관계자에 따르면 운문댐 상수도 보호구역 지정범위를 놓고 건설부.경북도.청도군 등이 소극적 태도를 보이는데다 경주군 산내면 주민들의 반대로 지금까지 지정이 되지않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대구시는 "상수도 보호구역 지정도 않고 수혜자부담원칙만 내세워 30여억원의 보호철책 설치비등을 내놓으라는 것은 앞뒤가 안 맞는다"면서 보호구역지정이 되면 예산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청도 운문댐은 착공당시 댐바닥청소를 제대로 하지않은데다 올여름 많은 피서객이 댐상류로 몰려들어 수질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는가 하면 상류지역인 경주군 산내면과 청도군 운문면에는 총28개마을 1천3백세대에서 소, 돼지, 개등 4천여마리가 사육되고 있어 수질의 급속한 오염이 우려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부음]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
'TK통합' 운명의 날…12일 국회 통과 사실상 무산 수순
도시철도 4호선 1공구 실시설계 적격심의 통과…마지막 심의 문턱도 넘었다
'주가조작 패가망신' 합동대응단, 1천억대 시세조종 세력 첫 고발
경주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개회…18일까지 조례안 등 총 14건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