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까지 10일간 미국과 캐나다 시장 개척활동을 벌인 경북수출촉진단은모두 1백80만달러어치의 수출 계약과 9백만달러의 상담 실적을 올린 것으로집계됐다.8일 KOTRA대구경북무역관에 따르면, 이번 시장 개척 활동에는 11개 업체가참가했는데, 지난 3월 일본 오사카 전시회에서 인기를 모았던 세라믹 열구이판이 이번에도 큰 인기를 얻어 LA바이어와 독점 계약을 체결해 54만달러의 수출 계약이 성사되고 개척단이 귀국하기도 전에 2만 달러어치의 샘플용 신용장이 개설되기도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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