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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여당 재선거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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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무라야마(촌산부시)연립정권 발족후 처음 실시된 국회의원 재선거에서여3당이 추천한 후보가 구연립 야당측이 지원한 후보에 패해 여당측에 타격을안겨주었다. 반면 신신당을 추진하고 있는 야당세력은 이번 승리로 연내 신당결성과 정권탈환 공세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학력사칭으로 의원직을 상실한 신마(신간정차)의원의 후임선출을 위해 11일투.개표를 실시한 일본중부 아이치(애지)현의 참의원 재선결과, 신생.공명.일본신.민사당등 구연립 야당세력이 지원한 스즈키(도축양.전노동성과장)가자민.사회당과 신당선구등 여당측이 추천한 미즈노(수야시낭.전유엔직원)를약39만표차로 누르고 압승했다.이번 선거는 무라야마정권 출범후 최초의 국회의원 선거로, 여야간 대결이관심을 모았는데, 연립여당측이 패배함에 따라 내년 참의원선거를 앞둔 여3당간 후보단일화등 선거전략에 상당한 영향을 줄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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