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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배달위장 강도 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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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배달원을 가장한 강도범이 날뛰고 있으니 조심하세요]추석 특별방범경계령에 돌입한 경찰이 명절이면 빠지지않고 터지는 각종범죄에 대해 시민들에게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명절을 맞아 각종 선물배달이 많은 점을 틈탄 배달원위장 강도는 실제 지난해 추석 주로 아파트단지를 중심으로 발생했었다.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B아파트에서는 "사과선물을 가져왔다"며 문을 열게한30대 한명이 흉기로 주부를 위협, 현금30만원을 뺏아 달아나기도 했다.경찰은 "선물배달이라는 말에 현혹돼 제대로 확인을 않고 문을 열어주면 낭패를 당하기 쉽다"며 신원을 거듭 확인해줄것을 당부했다.

선물배달원 위장강도외 많이 일어나는 범죄는 날치기, 빈집털이등.날치기의 경우 현금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금융기관 출입이 잦은 점을 노리고부쩍 기승을 부리는것.

경찰은 따라서 가급적 현금인출을 자제하고 다액인 경우엔 2인이상이 동행하거나 경찰관에 호송을 부탁할것을 권유하고 있다.

특히 핸드백에 현금을 넣어 은행을 나서는 것은 날치기를 부르는 자세이므로극력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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