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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한국남녀, 사우디.마카오 완파 선두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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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녀팀이 제12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연승을 올리며 조선두에 나섰다.선수단에 따르면 21일 중국 천진 인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단체B조 경기에서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를 3대1로 꺾어 전날 필리핀, 스리랑카전에 이어 3연승을 기록했다.

한국은 홍콩, 말레이시아와의 경기를 남겨놓고 있으나 무난히 이겨 전승으로조1위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자 단체 C조에서도 한국은 첫날 네팔을 3대0으로 완파한데 이어 약체 마카오마저 3대0으로 일축, 2승째를 올렸다.

이번 대회에 중국과 일본은 모두 국가대표 1진이 참가하고 있으나 한국은 2진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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