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덕-장부 허위기재 자금 착복

영덕경찰서는 22일 영덕엽연초생산협동조합 직원 윤병태씨(46.포항시 해도동32의16)를 업무상횡령등 혐의로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91년5월24일 조합원 석모 윤모씨에게 지급될 전도자금 2백40만원을 착복한 혐의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