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26일 운영 법사 외무통일 정보 국방등 13개 상임위를 열어 소관부처별 93년도 세입세출 결산및 예비비 지출에 대한 심사를 계속했다.비공개로 진행된 정보위에서 여야의원들은 그동안 국회 심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던 국가안전기획부의 93년도 세입.세출및 예비비 지출내역 등을집중 심의했다.민주당의원들은 각 부처에 산재된 안기부 예비비의 총액및 정확한 사용내역을 밝힐 것을 주장했으나 예산회계특례법상 곤란하다는 안기부측과 논란을 벌였다.
법사위에서 여야는 인천북구청 세무비리사건과 관련, 대대적인 세무특감에들어간 감사원을 상대로 세무비리 근절대책을 집중 추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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